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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キツネ(키츠네)
어린 시절부터 소년은 여유가 만만했으며 공포조차 몰랐다. 그러나 소년이 자각없이 구해온 소녀들은,
단 한번의 실수로 격변하게 되었다.
후배의, 여동생의, 함께 걸어가겠다고 정한 연인의 마음 조차도 부숴져, 그런 병든 소녀들 앞에 한명의 소년은----
웃었다.
자신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자는 없앤다?
감금하여 자신만을 바라보도록 한다?
나의 마음을 부순다?
"재미있지 않냐. 할 수 있으면 해보라고"
이 살벌한 일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년이 내놓은 결론.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태연자약함. 압도적인 강함과 광기를
간파하는 통찰력이라고
이것은, 소년을 자신의 것으로 하려고 차례차례로 덮치는 병든 소녀들을 지금까지의 실전으로부터 얻은 신체능력과
통찰력으로 싸워나가는 이야기이다
처음으로 하는 번역임니다. 훈수,지적은 환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