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번역] 부서진 소녀들에 의한 하렘을 가지기 전에 신체능력과 통찰력으로 맞선다 - 제 8화 천재의 지혜
".......첫 날부터 꽤나 해주었네" 그후, 무표정인 유키나를 당겨 내가 향한 곳은 프라이빗 룸이라고 할 수있는 옥상이었다. 일반 학생이나 선생님들은 절대로 모르는 우리들만의 장소, 방과후라면 아야들이 오는 걱정없이, 오래 있어도 문제는 없겠지만, 방금전의 소동으로 반 중----한 학년 아래의 아야나 히나에게도 알려지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이다. 무엇보다, 현시점에서 더욱 알려지고 싶지않은 반장. 그녀가 이 장소를 알아내지 못한 것은 불행 중 다행이었자만. "괜찮아? 료 답지 않다고?" "뭐, 그렇겠지. 그럼, 어째서 이렇게 된건가, 그 작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 "....?미안해, 잘 모르겠어" "알겠다. 됐어" 바보같이 정말로 가슴에 손을 얹는 유기나 때문에 기가 막힌다. 잊었었다, 이런..
[웹소설 번역] 부서진 소녀들에 의한 하렘을 가지기 전에 신체능력과 통찰력으로 맞선다 - 제 5화 광애(狂愛)와의 전투
미친듯한 웃음과 함께, 반장은 나에게 전기충격기를 가져다 대려고 한다. 무술경험자인 신체능력은 아야나 히나와 비교할수 없고, 거기에는 정확한 노림과 빠름이 있었지만,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진 영향일까, 방금전과 같은 테크니컬한 움직임은 없다. 나는 몸을 기울여, 아주 간단하게 피하는 것을 성공하였다. "어이, 어떻게 된거야? 무술을 가르쳐 주신 아버지가 울고 있다고" "읏......." 정신이 나간 상대, 그 감정을 건드린 것은 효과발군. 나는 그상태로 자신의 오른발로 반장의 양발을 걸어 당겼다. 반장은 밸런스를 무너뜨려, 눈앞에서 넘어지------ 지만, 그 반응의 빠름은 역시 칭찬해야할 것이다. 바로 한 손을 땅에 붙여, 물구나무서기가 되는 형태로 화를 면하는 것을 성공하였다. 더욱이, 펼쳐올린 양발은..